다들 메리 추석 하신지요?
모처럼 명절이고 해서 뉴스 게시판 업데이트 해봅니다.
사실 은근히 뒷북인 소식들이 대부분이지만
원래 덕심이 부족하면 뒷북을 자주 치게 되길 마련이죠, 반성하겠습니다.

01. Amp Fiddler - Rare And Unreleased 01 The Box
02 Pray Together
03 You Must Be The One Ft.Allen Barnes
04 Funky Monday
05 Dope
06 Superficial(Amp's Soul Special)
07 Afro Butt(Ft.Tony Allen)
08 Hollywood
09 Seven Mile
10 Hope
11 Eye To Eye (Kenny Dope's Remix)
12 Eye To Eye (Kenny Dope's Keyapella)
- 2008년 6월 25일에 발매된 레어 트랙과 미발매 트랙들 모음집입니다.
이게 좀 뒷북일 수 밖에 없는게 소리 소문 없이 나왔더군요.
여기서 주목해야할 트랙은 5번 Dope와 10번의 Hope인데,
이 트랙들은 사실 미발매 트랙도 아니고 그렇게 레어하지도 않습니다.
원래 앰프 옹 2집 나오는 영국 레이블인 'Genuine'에서
앨범 발매하면서 같이 내놓은 200장 한정 10인치 싱글 'Hope / Dope' 로 나왔었죠.
기억하실련지 모르겠지만, IMM에도 제가 직접 리핑해서 업로드 한 바 있습니다.
그 당시 저는 200장 한정이라는 말에 낚여 그만
안 그래도 비싼 영국 파운드 (배송료 포함해서 한 15~17파운드 준 듯)로 저 10인치 싱글을 구입했지 뭡니까.
그런 트랙이 CD에 수록되서 나온다니 음..
저 울어도 되나요?
02. Sly & Robbie / Amp Fiddler - Inspiration Information
01 Crazy Day
02 Drama Inside
03 I Fell On the Wagon
04 U
05 Blackhouse (Paint The White House Black)
06 Serious
07 I Believe In You
08 Lonely
- 레게 레전드 프로덕션 팀 Sly & Robbie와 Amp Fiddler의 콜라보 앨범입니다.
앨범 발매일은 9월 30일에 영국에서 선발매된 후, 10월 8일에 인터내셔널 발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조합인데,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 지 기대되네요.
참고로 5번 트랙 Blackhouse는 George Clinton의 클래식 'Paint The White House Black',
7번 트랙 I Believe In You는 Amp의 데뷰 싱글을 새롭게 레게 버전으로 커버했다고 합니다.
또한 2009년에 Amp의 새로운 솔로 앨범도 나올 예정이라네요.
03. The Chemical Brothers and MGMT to Collaborate
- 역시 예상치 못했던 콜라보 소식.
제목 그대로 TCB와 MGMT가 콜라보한다고 합니다.
MGMT의 Ben Goldwasser 日
"우린 새로운 사운드를 케미컬 브라더스와 만들어 낼 것임, 하지만 댄스 뮤직은 아님. ㄳ
노엘 겔러거 같은 음악이나 또는 사이키델릭한 음악을 할 거고, 서로 공통 분모를 찾아볼 거셈. "
04. Five Deez - Table Noise Vol. 1-3
- 제대로 뒷 to the 북이네요.
오래 전에 LP로만 발매되었던 Table Noise 시리즈를 한 데 묶어
Table Noise Vol.1-3란 이름으로 7월 22일에 CD 발매.
헌데 이상하게도 이 소식을 보니 Five Deez가 올드 스쿨처럼 느껴지네요.
오우 감사감사한 소식이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