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어디서 배우셨나요?
곡을 쓰고 연습하면서 배웠어요. 보컬 트레이너에게선 한 달 정도 배웠는데, 노래하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만 도움을 받았죠. 그 다음부턴 제 목소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운드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음악을 시작하면서는 생계를 어떻게 유지했나요?
풀타임 뮤지션이 된 건 2003년인데, 그 전엔 USC에서 학교를 4년 다녔어요. 졸업하고 나서는 경영 컨설팅 업체에서 몇 년 일했고요. 그 때 이미 저에겐 팬 층이 있었어요.
USC에서요?
고등학교 때부터 팬이 있었거든요.
정말요?
운동이나 게임하는 대신에 전 음악을 만들었어요. 믹싱하고 마스터링해서 상점에 가져다가 팔았죠. 위탁 판매로요.
굉장하네요. 컨설팅 업체는 왜 그만두시게 됐나요?
정리 해고를 당하게 됐어요. 돈이 떨어지기 전까지 음악을 좀 할 수 있겠다 싶어서 다른 뮤지션들과 동거하면서 음악을 만들었습니다.
어디서요?
LA 중심가 주변에서요. USC 바로 근처에 University Park 근처였죠.
그러다 갑자기 'How To Make It In America'라는 TV 시리즈에 테마송을 부르게 되셨죠. 어떻게 선택을 받은 건가요?
노래는 이미 다 녹음하고 공개할 준비가 된 상태였어요. 그런데 방송국에서 Stones Throw 레이블에 연락해서 여러 노래들을 받았대요. 결국 방송국에서 제 노래를 골랐고, 전 신이 났죠. 청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노래가 더 좋으세요 랩이 더 좋으세요?
실은 둘 다 하고 있어요. 조만간 랩 앨범이 나올 겁니다. 제가 작곡을 하니 노래 부르는 게 더 좋긴 해요. 멜로디와 하모니가 훨씬 많아서 더 음악적인 느낌이 드니까요. 많은 청중들에게 더 매력적으로 들리기도 하고요. 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로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제 음악을 좋아해줬으면 합니다.
Interview by Sidick Fofana (okayplayer.com)
Translated by YH (yhfactor.com)
잘읽었습니다ㅎ멋쟁이알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