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URL : http://www.yousendit.com/download/MzZGZFhwMGtiR0t4dnc9PQ 
183822_10150407677210287_841310286_17348597_3550140_n.jpg

Larry Ridley - Sum of the Parts


 이번에 소개드릴 앨범은 Bass 연주자인 Larry Ridley 의 Sum of the Parts (1975년) 입니다. 이 앨범 역시 Strata East 카타로그 중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앨범이고 Nujabes 가 이 앨범의 곡에서 샘플을 떠서 뒤늦게 더 유명해진 그런 앨범이기도 합니다.

 

우선 그의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들어가겠습니다. 다른 뮤지션들에 비해 너무 정보가 없어 너무 간략한 정보라...심히 죄송합니다.

Larry Ridley 는 저의 한 때 우상이었던 Reggie Miller (농구선수)의 타운인 인디애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Jazz 음악을 들으며 자라온 그는 대학에서까지 Jazz 를 공부하게 됩니다. 30대가 될 무렵부터 그는 대학에서 베이스를 가르치고 있었다가 드디어 Freddie Hubbard 의 Blue Spirit 앨범에 사이드맨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 때 그의 기분이 어땠을 지는 상상도 할수가 없겠네요...ㅎㅎ 

 

그 후 그는 Jackie Mclean, Lee Morgan (CornBread), Hank Mobley, Horace Silver 등이 Blue Note 에서 발표된 초명반들에서 중요한 역활을 맡으며 음악필드를 넓혀 갑니다. 그러다가 1975 년, 드디어 Strata East 에서 Sum of the Parts 란 진국같은 앨범을 들고 나오죠. Strata East 의 대표적인 베이스 연주자라면 바로 Cecil Mcbee 가 나오겠지만 Larry Ridley 와는 좀 다른 스타일의 연주자 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비교하거나 그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는 현재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평생을 교수로 있으셔서 그런지 저한테는 왠지 교수님의 이미지가 더 강한 그런 분이네요...!

 

 


03 Well You Needn't by Larry Ridley



앨범이야기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Henry Franklin 도 그렇고 Cecil Mcbee 도 그렇고 Bass 연주자들의 앨범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아마 다른 재즈 앨범들과는 조금 다른 Groove 때문이겠죠. 이 앨범 역시 그렇습니다. 잔잔하면서 아름다운 곡들도 있는 반면 Groove 가 타다 숨막힐 정도로 막강한 곡들도 많이 포진이 되어 있는 앨범이지요.



이 곡을 들으시면 Larry Ridley 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실것 같아요. 이곡의 원곡은 Thelonious 의 Midnight Monk 앨범에 수록된 Well You Needn't 곡인데 곡을 비교해서 들어보시면 완전 다른 곡입니다 ㅎㅎ 원곡도 좋지만 Larry Ridley 님 Arrange 한 곡 완전 대박이죠......그루부 끝장!



이 버전은 원곡 버전...





 

이 외에도 Groove 넘치는 곡들과 서정적인 곡들이 잘 조화가 되어 멋진 앨범앨범이 나온 듯 하구요 이 앨범은 CD 로는 벌써 재발매가 이루어져 있어서 구하기 힘드시지는 않들듯 하네요. LP 로는 아직 재발매는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05 Feelin' Blue by Larry Ridley


Nujabes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바로 아실 듯..^^

Track List

 

1 changa chikuyo
2 it was a very good year
3 well you needn't
4 go down moses
5 feelin' blue
6 indiana avenue
7 in a sentimental mood
8 never can say goodbye
 
 
연주자 목록
 
Larry Ridley - Bass , Arranger
Sonny Fortune - Alto Sax
Cornell Dupree - Guitar
Onaje Allan Gumbs - Piano, Clarinet, Synth
Error Bennett - Congras, Percussion
 
뒷면에 수록된 곡 소개글들...
모든 곡에 대해 소개는 하지 않고 몇곡만 뽑아서 짧게 설명을 해주셨네요.
 
 
Larry Ridley Quote
" I want to thank Onaje, Grady, Sonny Crusher Cornell, Elliot, Aurelia and Art Krasinsky for their exceptionally creative contribution to this, my first album as a leader.
A Speical word for Toany may- his Caring made it so easy in the studio.
 
Go Down Moses is my tribute to Mr.Paul Robeson. The song also mirros my hopes for an eventual eradication of oppression aimed at the minorities of this world.
 
FEELING BLUE is for Lady day and Dinah.
 
INDIANA AVENUE was soul strip in Indianapolis, my home town, during the thirties, forties and fifties. It was where everything was happenin. This street exists in the hip black neighborhood of every city in the unite states.
 
My solo performnace of IN SENTIMENTAL MOOD is for Duke, Harry Carney , Cootie, Mercer and Ruth. Their inspiration, Encouragement, Warmth and beauty affects me deeply.
 
NEVER CAN SAY GOODBYE is dedicated to my musical professors, among them: Thelonious, P.C., Doug, O.P, Ming, Hinton --ETC
They are the parts that have helped make my Sum!

 

 

Bookmark

profile

alain

February 17, 2011

아 새벽반인 제가 또 제일 먼저 덧글을 달게 되네요!

직접 옮겨 적으신 라이너 노트까지 모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아 필링 블루 너무 좋네요. 일빌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점점 이곳이 아멧의 보석같은 공간이 되는듯 싶어 너무 기쁩니다 ^^

profile

호신

February 21, 2011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멧뮤직회원이라서 행복해요.

profile

단열빽

February 25, 2011

아아 너무 좋네요... 마음이 치유되는 거 같아요. 좋은 음악 항상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새로운 테마는 Nimbus Record 입니다 updatefile [4]

NIMBUS RECORD 이번에 소개드릴 테마의 주인공은 Spiritual Jazz 레이블 중 Tribe , Black Jazz, Strata East 와 같이 유명세를 탄 레이블은 아니지만 Spiritual Jazz 앨범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Nimbus Record 입니다. 원래의 Nimbus Jazz 레코드의 로고는 다른 모양의 그림이었는데 무슨 이유였는지 1980 년 부터 위에 그림으로 바뀌게 됩니다. 전의 로고도 멋있었는데 왜 그랬는지...이유는..아시는...

Gil Scott Heron [ Winter in America ] (1974, Strata East) [4]

이번에 소개드릴 앨범은 몇일 전에 돌아가셔서 많은 이들을 슬프게 한 장본인이신 Gil Scott Heron 님의 Winter in America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보통 Strata East 앨범들을 모으기 시작할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사게 되는 앨범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유명한 앨범이고 Gil Scott Heron 님이 발표하신 앨범 들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뽑히는 앨범 중의 하나인 이 앨범은 그의 오랜 파트너인 Brian...

Cecil Mcbee [ Mutima ] (1974, Strata East) [3]

이번에 소개드릴 앨범은 천재 베이시스트로 불리는 Cecil Mcbee 의 첫번째 앨범이자 Strata East 카타로그안에서의 대표 앨범 중 하나로 뽑히는 Mutima 를 소개할까 합니다. Cecil Mcbee 의 이름 잘 모르시는 분들도 어디서 이 이름을 들어봤지? 하며 고개를 갸우뚱 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 이유는 셀수없이 많은 명반들의 사이드맨으로 많이 참여를 하셨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몇 가지의 타이틀만 굳이 뽑자면 Jackie Mclean...

John Hicks [ Hells Bells ] (1980, Strata East) update [9]

John Hicks : Hells Bells 이번에 소개드릴 앨범은 Strata East Catalog 중에서 숨은 진주같은 앨범인 John Hicks 의 Hells Bells 입니다. 굳이 숨은 진주라고 한 이유는 아무래도 Strata East 안에 너무 거장들이 많아서 그들의 명성 때문인지 조금은 묻혀있는 그런 앨범인데 제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자주 찾게 되는 음반이라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제목은 지옥의 벨...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제목이지만 막상 음악을 들어보면...

The Heath Brothers [ Marchin On ] (1976, Strata East) [3]

The Heath Brothers : Marchin On 이번에 소개드릴 앨범은 재즈계에서 가장 실력출중한 가족멤버들을 구성하고 있는 Heath Brothers 의 Marchin On 앨범입니다. 이 앨범은 Strata East 카탈로그 안에서도 가장 유명한 앨범 중 하나이며 Q tip 형님이 Nas 의 One Love 샘플을 이 앨범에서 뜨시면서 안 그래도 정평이 나 있던 앨범이 더더욱 유명해 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예전 외국 프로듀서 전문 매거진이라고 불리던...

The Descendants of Mike and Phoebe [ A Spirit Speaks ] (1974, Strata East) update [5]

The Descendants of Mike and Phoebe - A Spirit Speaks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앨범은 74년에 발표된 The Descendants of Mike and Phoebe 의 A Spirit Speaks 앨범입니다. 이 앨범이 특별한 이유는 가족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앨범이라는 점입니다. 미국 NBA 뉴욕닉스에 Season Ticket holder 이자 유명한 영화감독인 Spike Lee 의 아버지인 Bill Lee 가 이끄는 그룹으로서 총 7형제중 4명이 이 앨범에 참여했습니다....

Larry Ridley [ Sum of the Parts ] (1975, Strata East) [3]

Larry Ridley - Sum of the Parts 이번에 소개드릴 앨범은 Bass 연주자인 Larry Ridley 의 Sum of the Parts (1975년) 입니다. 이 앨범 역시 Strata East 카타로그 중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앨범이고 Nujabes 가 이 앨범의 곡에서 샘플을 떠서 뒤늦게 더 유명해진 그런 앨범이기도 합니다. 우선 그의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들어가겠습니다. 다른 뮤지션들에 비해 너무 정보가 없어 너무 간략한 정보라...심히 죄송합니다. Larry...

Stanley Cowell [Musa -Ancestral Streams] (1974, Strata East) [4]

STANLEY COWELL - MUSA - ANCESTRAL STREAMS (STRATA EAST) 이번에 소개드릴 앨범은 Strata East 의 공동 창시자이기도 하고 아마 Strata East 뮤지션 중에서 가장 유명한 분 중 한 분이신 Stanley Cowell 의 Musa 앨범입니다. 벌써 타이틀부터 왠지 카리스마가 넘치죠? 무사…! 제목만 보시면 무슨 강렬하고 진지한 그런 음악일 것 같지만 사실 뚜껑을 열고 보면 정말 아름다운 선율로 꽉꽉 차있는 따뜻한 느낌의 음반입...

Billy Harper「Capra Black」(1973, Strata East) [5]

이번에 소개드릴 앨범은 Max Roach 팬이시라면 이름은 한번 들어보셨을 듯 한 Sax 연주자 Billy Harper 입니다. Strata East 에서는 단 한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그 많은 Strata East 의 앨범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분류되는 명반중의 명반이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예전에 Madlib 이랑 J.Rocc 이 일본 레코드 가게에서 디깅하는 youtube 비디오를 본 적이 있는데 카메라맨이 Billy Harper - Capra Black 앨범이 액자에 걸려있는 ...

Pharoah Sanders「Izipho Zam」(1969, Strata East) file [4]

Pharoah Sanders Strata East 테마의 첫 시작은 Spiritual Jazz 계의 Lebon James 같은 존재이자 Spiritual Jazz 계의 최고 대표자 격이라고 할수 있는 Pharoah Sanders 의 Izipho Zam (My Gifts) 앨범으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Izipho Zam 은 Strata East 내에서 Dolphy Series 란 시리즈중 2 번째 작품이고 Pharoah Sanders 가 모두 지휘하고 작곡을 한 Strata East 내에서 가장 유명한 앨범중 한장의 음반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