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키보드와 보코더를 연주하고 디제잉에 프로듀싱까지 해내는 댐 훵크(Dam-Funk)가 신작 "Adolescent Funk"
를 오는 10월 26일에 발표한다. 그는 지난해 앨범 "Toeachizown"을 발표하여 평단과 매니아들에게 좋은 평을 얻어낸 바 있다.
이번 신작 "Adolescent Funk"는 1988년부터 92년에 걸쳐 녹음되었던 과거의 작품을 다룬 것으로
카세트 테이프로 남아 있던 과거 곡들을 소속 레이블의 주재자인 피넛 버터 울프(Peanut Butter Wolf)가 직접 마무리를 지었다는 것.
댐 훵크는 카세트를 PBW에게 전달할 때 "이것은 너의 프로젝트야 울프, 맘대로 해봐라. 이건 너에게 달렸어."
라고 말했다고 하며 이는 레이블 오너인 PBW 가 그의 작품에 반해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기도 했다.
"Adolescent Funk" 수록 예정 곡에서 이미 "It's My Life / I Like Your BIg Azz (Girl)"라는 2곡이 7인치 싱글로 발매되었는데
그 내용으로 보면 신디사이저와 드럼머신을 구사한 왕년의 일렉트릭 훵(Electric Funk) 사운드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다.
dam funk 연세가 도대체 어떻게 되시는건지..